320x100 블루포니와 함께한 카페 & 맛집41 강화도 버거 히어로 - 미국차 타고 먹고오다 강화도 버거 히어로 - 미국차 타고 먹고 오다 아메리칸 머슬은 햄버거를 좋아한다. 미국차 타고 햄버거 먹고 온 이야기를 포스팅해 본다. 일단 어딘지부터 먼저 알아본다. 역시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잡아보는데 또 강화도이다. 강화도에 내가 아는 햄버거 가게가 두 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버거 히어로다. 이곳 버거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매우 인기가 많다. 오전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금세 하루 한정 판매수량을 팔아치우기 때문에 정말 먹을 생각을 한다면 주말에는 아마도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우리도 아침 일찍 미국 말 미국차 머스탱을 깨워 이곳으로 왔다. 오픈전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주문을 했는데 30~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다. 먹으러 왔으니 기다릴 수밖에 없다. 주변을 둘.. 2022. 8. 24. 멍때림, 강화도 이색카페, 힐링카페, 이번주는 어디갈까? 멍 때림, 강화도 이색카페, 힐링카페, 이번 주는 어디 갈까? 강화도에 있는 이색카페를 찾아가 보았다. 카페 이름이 너무 멋지다. 멍 때림, 정말 이곳에서 뇌를 내려놓고 힐링을 하고 올 수 있을까? 어디에 있나... 카페 멍 때림 강화도에 위치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강화는 일찍 들어가야 막히지 않는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카페 이름이 너무 신기했다. 멍 때림... 집에서 멍 때림까지의 거리는 40킬로 정도다.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거리다. 카페만 가기 뭐해서 꼬막비빔밥을 먹고 찾았는데 꼬막 비빔밥집도 나중에 한번 소개해 보려 한다. 카페 전망은 어떤가? 다른 카페와는 달리 논 뷰에 뒤에는 산 뷰였다. 푸른 논밭에 자라는 농산물 뷰가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쁘지 않았다. 도시에 살면 이런 뷰가 .. 2022. 8. 23. 불고기 호기빵 샌드위치, 이번 주말에 이거 드시고 오세요 휴일 아침으로 불고기 호기 샌드위치 어떠신가요? 휴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자유를 누리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어디로 가지? 라는 고민을 매주 금요일 밤에 생각하고 찾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머스탱 타는 불루포니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카페는 의왕에 있는 곳인데요. 2년 전인가 한번 다녀오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그때 먹은 브런치가 계속 떠올라 이번에 다시 다녀와 봤습니다. 머릿속에 그 맛을 아직 기억하는지라 이번에 한 번 더 먹어보고 그 맛이 맞는지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 카페는 경기도 의왕시에 백운호수를 끼고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곳이고요 모든 것은 내 돈 내산입니다. 네비를 찍고 가다 보면 카페가 나오는데 가실 때 꼭 천 원짜리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주차해 주시는 분에게 드.. 2022. 8. 19. 영종도 이색 카페...비행기를 보며 맛있는 빵과 커피를 먹고 오다. with mustang 영종도에 있는 공항이 보이는 카페. 영종도에 있는 비행기가 보이는 카페가 있다는 글을 보고 한번 가 보기로 하였다. 공항 옆에 있어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광경을 보면서 빵과 커피는 먹는다는 건 색다른 경험이었다. 거대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멋진 장면이 있는 곳에 카페라... 굿 아이디어인 것 같다. 영종도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는 우리나라에서 일곱 번째로 큰 섬입니다. 원래는 제비가 많다 하여 ‘자연도’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영종도는 간석지가 발달하여 간조 때면 주위의 운렴도, 용유도와 이어지는데 이처럼 넓은 간석지는 자연생태계 보전에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영종도는 매년 겨울이면 민물도요가 찾아드는 철새 도래지로, 특히 영종도 누 남리의 해안은 청다리도요, 큰 뒷부리 도요, 중 뒷부리도 요, 재물.. 2022. 8. 18. 강화도 드라이브 코스-카페, 민머루 해수욕장...Driving course with Mustang 강화도 드라이브 코스-카페, 민머루 해수욕장...Driving course with Mustang 인천 옆에는 강화도가 있다. 예전엔 넘어가는 다리가 한 개였는데 지금은 두 개라서 강화도로 들어가는 차들이 많이 분산되어 있다. 강화도 드라이브 코스 이번에 다녀온곳은 인천에서 출발해서 강화도와 석모도까지 돌고 오는 코스이다. 지도를 한번 보겠다. 60키로에 왕복 120킬로미터 딱이다. 강화도는 부지런해야 덜 피곤하다. 일찍 들어갔다 일찍 나오거나 일찍 들어갔다 늦게 나오거나.... 둘 중에 하나가 편하다. 우리는 일찍 갔다 일찍 오는 코스로... 7시 출발 12시 복귀 예정 무엇을 먹고 올까? 드라이브도 좋은데 무엇을 먹고 올지도 고민이다. 보통 브런치도 10시 이후에 되니까... 시간에 맞추어 카페에 도.. 2022. 8. 14. 이전 1 ···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