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선착장에서, 강화 창후항 배경 멋진 머스탱

강화도 조그만 선착장 창후항에서 오랜만에 블루포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래 들어갈수 없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마침 제가 간 날은 철문이 열려있어 멋진 배경으로

탱이의 사진을 담을수 있었네요.

맑은 날 노을이 멋지게 지고 있을 때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강화도 창우항은 지도에서 여기입니다.

그럼 창후항에서 도둑찰영한 머스탱사진 올려봅니다.

5세대 머스탱

노을 색상이 아쉽긴 하네요.

역시 머스탱은 정면이 멋있습니다.

강화 창후항에서 머스탱 기념사진

사진은 갤럭시 노트20인데요

인물모드로 놓으면 아웃포커싱이 됩니다.

아웃포커싱은 피사체를 더욱 부각시키는 기법이라 하네요.

5.5세대 머스탱

색상이 너무 곱네요.

역시 요즘은 핸드폰도 넘 잘나옵니다.

창후항 머스탱

휠을 바꾸었는데 기존 순정 휠보다 좀 나아 보입니다

사이드샸도 멋지네요

창후항

바닷물에 잠길듯한 아슬아슬..ㅎㅎ

얼른 세차를 해야 할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창후항의 노을

바대배경이 너무 멋있네요.

창후항

작은 선착장인데 정말 멋진 곳이네요

음...멋지다는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보는사람의 시각에 따라 멋지지 않은

공간도 멋지고 사랑스럽게 보이죠

머스탱

노을이 부족한 것이 흠이네요.

강화도 창후항에 바다를 배경을 한컷 담고 왔습니다.

다음에 노을이 이쁠 때 한 번 더 가서

멋진 사진 담아보고 싶습니다.

 

인천하고 멀지가 않아 강화도를 자주 가는편입니다.

조그맣다고 할수 있는 섬이지만 재미지게

놀거리 먹거리도 많아 너무 좋습니다.

 

그럼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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