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주말나들이1 강화도 밥집_초록항아리 퇴사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 오후 시간입니다. 지금의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처럼 저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마무리 중입니다. 조용히 지내다 가는 것이 아름다운 마무리라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강화에서 맛난 음식점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테이크 같은 파는 곳이었는데 초록항아리로 간판을 바꾸었더라고요. 이름 예쁘네요. #초록항아리 일주일 만에 꺼내서 기름 채워주고 출발합니다. 아점으로 생각하고 가려했는데 요즘 늦잠을 왜 이렇게 자는지 점심시간이 조금 넘어 도착했습니다. 쌈밥과 비빔밥을 함께 즐기는 건강한 밥상이라 되어 있네요. 여름에는 저기서 먹어도 맛나겠는데요. 주차는 열대정도는 할 수 있고 아니면 바로 .. 2024. 1.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