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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영화에 나오는 미국스런 자동차 머스탱
달리는 야생마를 가슴에 품은 지 20년이 지난 지금
로망이던 나의 머스탱이 내 품으로 들어왔다.
2019년 10월 28일 일요일
광주에서 밤늦게 도착한 나의 탱이랑 처음 만난 모습..
꼬질꼬질...
하지만 심장은 두근두근... 이런 날이 오다니...
나의 버킷리스트 1번이 완성되는 날이었다.
아나로그틱한 실내 그렇다고 너무 레트로 하지 않은 실내다.
이날은 설렘에 잠을 못 잔날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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